데지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가사키] 4일차 나가사키짬뽕, 데지마, 랜턴축제, 중화거리, 아케이드, 소후쿠지 4일차 2부는 원폭에 관련한 자료물에 관한게 대다수의 내용이었다.1일차에도 우라카미 천주당이 있긴 했지만, 이미 개축된 이후기도 하고, 아 피폭마리아상은 조금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이었지. 전쟁 억제력을 갖는 인류 최강 최악의 무기가 실제로 사용된 지역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다양한 자료가 남아 있었다.이 곳이 나가사키 였기 때문에 볼 수 있었다. 그럼 나가사키 였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건 또 뭐가 있을까! 여행 시기는 2012년 2월 즈음. 2011년 중후반기에 하얀국물 라면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가 꼬꼬면을 만들던게 상품화 되면서 시작된것 같은데, 꼬꼬면의 대항마(?)로 나온것이 나가사키 짬뽕이었다. 곧 나가사키 식 짬뽕. 당연히 나가사키에는 그 원조가 되는 나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