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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하루

워싱턴 호텔 편지.

이젠 쓰고 싶은 마음이.. 번역기 열고 복사하고 하기도 귀찮습니다 ;;;


대강 내용이. 보내 줄터이니 전화번호 주소 등.. 보내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영어로 적어 주랬고...

저는 편지에서 적어주라는 것을 전부 적고.. 밑에 몇가지 설명을 붙이고 송신~ 했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그에 대한 답변이 왔습니다.


오늘 보냈답니다.

수취인 부담이라길래 배송요금을 물어 봤는데
" 運送料金は今回は結構です。"
라는데... 이거 번역기를 쓰면..

"운송료금은 이번은 좋습니다."
응? 뭔말이여;;;

뭐.. 암튼 제데로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