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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하루

12월 31일

#1
오늘 부모님 두분다 계모임으로 시골로 내려 가셨다.
나만의 날로.. 2006년을 마친다.. 괜찮은 엔딩이다!

#2
PTH군 생일축하한다. 글쎄.. 생일 축하파티를 했을지 의문이군.
즐겁게 한해를 마무리 하도록!

#3

왠지 신비감이 드는 노래..

#4
이번해 마지막! 고등학생이 되기전의 해! 이날을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모두들 내년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