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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하루

내방에서본 야경 마치 세피아색 처리를 한듯 하군요.. 카메라 야경 모드에서 플래시를 터치고 찍으니 이렇게 됩니다.. 카메라가 자동으로 "아.. 이런 배경에서는 세피아 색이 좋아." 라고 판단을?! 다음 사진을 보시면.. 포토샾으로 최대한 원래의 색을 냈습니다만.. 역시 원본이 더 멋집니다! 더보기
첫 "쌓인" 눈 이군요. 광주 지방에선 처음으로 "쌓인" 눈이 왔습니다... 저번에 첫눈이 내린 이후 2번째 눈입니다. 뭐지금도 그렇게 많이 쌓인것은 아니지만... 서울쪽은 엄청 왔나 보군요... 어제밤에 뉴스를 보니 폭설주의보가 내린다고?! 흐음.. 쌓인 눈을 축하하는 뜻으로 사진 한장! 더보기
그저그런 수요일 #1 공유에 성공했다. 집에서 데스크탑을 두대를 쓰고 있기 때문에.. 공유기를 돌린다. 그리고 공유기의 부가기능으로 컴퓨터간의 파일 프린터 공유를 했었다. 저번 집에서는.. 그런데 지금은 무슨일인지.. 공유가 안되어.. 인터넷을 뒤져.. 시작-실행- services.msc 에서 Sever과 컴퓨터 브라우져 를 시작함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뭐.. 설정한 뒤에는.. 언제 그랬냐는듯.. 공유가 됬지만... 인터넷이 안된다.. 털썩! OTL #2 하아.. 고등학교꺼.. 하나도 모르겠다. 특히 정석... #3 아이리버 S7 출시! 모두들 구경바람~ 더보기
오픈베타 가입완료! 호옷! 집에 들어오자 마자 티스토리에 접속해보니!! 2차 초대장이 발송 됬단다! 신나는 마음으로 네이버에 접속 로그인을 해서보니! 메일이 8개!! 그중에서 초대장 1장이 끼워졌었던 것이닷!! 쿠핫!! ~,~ 호오 잊을수 없는 순간! 바로 개설을 시작하고.. 원래 블로그로 쓰던 개인계정에서 백업을 받아와 설치! 지금은 완료되어.. 몇가지 손볼곳만 남아있다. 스킨을 원래것을 쓰고 싶은데... 흐음.. 아마 설치방법이 어딘가에 있었던것 같은데...? 그럼 이상! 더보기
불행 #1 1주일간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집안 방문으로 컴퓨터와 TV의 생활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나... 그러나 금요일날 드디어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가셨지만.. 젠장.. 오늘은 한문선생님이 오시는 날이잖아!!!!!!!! 그것도 이사를 왔기 때문에 새로 오시는 선생님 이라구!!! 신경써야 할게 많아!!!!!!!!!! 겨우 얻어낸 나의 "자유적,개방적, 시간"이 모두 묵살라져 버렸어.. 오늘은.. 7교시를 하지 않았기에 시간을 더 많이 벌었다고 좋아 했는데.... 이건.. 시간의... 아니.. 머피의 법칙... 아놔..아놔...아놔...아놔... #2 티스토리... 초대장..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29일 5:58 까지의 신청자에 한해서... 1차로 초대장을 보냈다고? 그런데 이 공지사항이 올라온건은.. 오늘 2시.. 더보기
자..과연 언제쯤 올것인가.. #1오늘부터 시작된다. 정확히는 오늘 오전 9시 부터라는데.. 바로 초대장 배부!! 티스토리가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고.. 초대장을 순차적으로 배부한단다;; 그런데.. 아직도 안왔으니.. 음.. 난 상당히 빨리 신청한줄 알았는데... 도데체.. 메일을 보내는데.. 몇일이 걸리는 걸까;; 빨리 이사하고 싶군.. #2 친구들과의 추리게임... 난 지금 조용히 넘어갈 생각이다... 주위의 반응이 여간 무서운게 아니다;; 그런데 오늘 나를 사칭?(정확히는 모르겠다.)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훗.. 어이가 UFO에 납치당한듯 하군.. #3 오늘 HJ군이 배가 아파서.. 양호실에서 몇시간을 보냈다. HJ군이 양호실에서 학교행정에 관련해서 엄청난 얘기를 들었다는데.. 양호 선생님이 단단히 입막음 시켰단다;; 뭐지.. 도.. 더보기
어어우...하루에 한번씩은. 하루에 한번 씩은 꼭 포스팅 해야한다!!! 어제와 오늘.. 외할아버지 할머니의 집들이 겸 방문으로 난 밤에 컴퓨터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렸고.. 아버지의 노트북으로 내 방에서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여.. 겨우겨우... 포스팅을 해나가는 중이다... 정말 살아나가기가 힘들군....(?) 음.. 내일 이다!!! 이사하러!! 더보기
자....잠깐... 나 오늘 생일 이었는데.. 하마터면 이것을 포스팅 안할뻔 했다;; 휴우.. 뭐.. 중3이되니 이제 더이상 생일의 의미가 없어져 간다.. 음.. 간단하게 원하는거 있으면 부모님이 사주는 날..? 정도? 하앙.... 더보기
아아.. 추리 퀴즈..ㅋㅋ 후훗... 학교친구들에게.. 일종의 추리 퀴즈를 내고있다. 하나포스의 문자 보내기 기능을 이용 예약 문자를 보내서 마치 핸펀을 가지고 있는 듯이 행동을 하며.. 현재 5명에서 1명이 더 추가 되어 선택받은 자를 6명으로 만들었다. 기존 맴버 5명중 1명은 나의 존재를 알고 있다. 그리고 스파이가 있다고 하며 서로를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뭐 그렇게 만들어.. 서로를 피하며..서로를 죽인다.. 후후.. (이건 아니잖아? 여긴 현실이라구!!) 문제는 내가 언제까지 이걸 계속 할 것인가이다.. 졸업할때 까지 아무도 모른다면 그대로 모르게 한후.. 동창회 쯤에서.. 밝힐까?? 아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걸린다.. 나중에 지루해 질 쯤... 엄청난 힌트를 주며 끝내야지..쿡쿡쿡... 자.. 누가 가장먼저. 7951.. 더보기
오늘 이사했다! 쿠쿡.. 27평->31평으로 확장 공사!! 가 아니라.. 확장 이사!! 4평.. 매우 작은 줄 알아습니다만.. 엄청 큽니다. 호오. 이 남아도는 공간~ (거실만..) 본 좌의 방은.. 별루인데다가.. 침대는 발코니 옆에 붙어있어.. 엄~청 춥습니다.. 하아... 게다가.. 현재 컴퓨터는 거실에 있는데다가.. 컴퓨터 역시.. 발코니 옆에 있습니다.. 지금 발시려워 죽겠어요... 하지만.. 오늘! 이사하는 동안 첫눈이 왔습니다.. 이건 엄청난 징조 입니다! 그것도 행운의 징조!! 쿠쿠쿡.. 그럼~.. 지금 방에서 찍어놓은 아경이 있는데.. 음.. 집안 사정으로.. (응?)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