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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의 의미 Mr.Blog... 2006년의 마지막 남은 한 달, 왠지 많은 아쉬움이 남는 하루 하루가 될 것만 같아요~ 여러분에게 2006년의 12월은 어떤 의미 인가요? 아앗;; 블로그씨;; 네이버 소속 직원 아니셨습니까앗;; 뭐..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우선 저에게서 매년 12월이 갖는 의미부터 말해 볼까요? 12월.. 그 달은 제 생일이 들어 있는 달입니다. 12월.. 그 달은 크리스마스 라는 이벤트가 있는 날입니다. 12월.. 그 달은 제가 가장 좋아 하는 계절인 겨울의 시작입니다. 12월.. 그 달은 첫눈이 오는 계절입니다.(가끔은 안올때도...) 12월.. 그 달은 겨울방학의 시작이 있는 날입니다. 2006년 12월이 갖는 의미.. 2006년 12월.. 그 달은 고등학교 진학.. 더보기
굉장하다.. 스킨이란건.. 네이버 스킨이 있길래 받았다;; 이건 네이버다;; 뭐.. 네이버 블로그의 스킨을 그대로 배껴와서 태터툴즈에 맞게 수정을 했단다.. 그래서 조금 엉성한 것도 있다.. 무엇보다..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는 길이 없다. 나중에 스킨을 수정할때는 주소로 직접 들어가야 겠다;; 훗.. 하지만.. 역시 예전 스킨이 더 좋군.. 하지만 색다른 기분도 느껴볼겸해서.. 당분간은~ 이 스킨으루!! P.S 위에 있는 야경 사진은.. 내것이 아니다.. 원래 밝은 색의 눈이 쌓인 나무들이었는데.. 스킨의 특성상 글씨도 흰색이여서 보이지 않길래.. 글색을 수정하기는 귀찮고 해서.. 주성애비님의 블로그에 예시로 등록되어 있던 사진을 떼어와서.. 내가 조금 수정했다;; (수정은.. 괜찮다고 ^^~) 더보기
학교에서의 충격 외... #1 오늘 학교에 실업계고 학생들이 와서 학교 광고를 하고 갔다. 충격을 먹었던 일은.. 동일전자정보 고등학교 학생들때.. 그녀(?)들이 실업계를 갈 사람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말도 안돼...난 전혀 상상할수도 없었던 사람이 손을 들었다. SSK군 과 KKS군.(-_-;;) (LLH군은 어쨋는지 못봤다.) 아니 뭐.. SSK군은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다.몇번은 얘기를 했기때문에... KKS군이 실업계를 썼을 거라곤.. 생각조차 못했기 때문이다. 정말.. 내친구들중.. 내 친한 친구들중에 실업계에 갈 사람들은 없다고 생각했다. 정확히 실업계는 전부 껄렁껄렁하고 좀 논다는 사람들만 가는 줄 알았던 내 학교관에 큰 타격을 입고 만것이다. 한동안 충격의 어둠에 휩싸여.. 머리가 아파왔다. 하지만.. 현실엔.. 더보기